나이키 에어 프레스토 '발을 위한 티셔츠'

 

 

나이키 에어 프레스토는 오리지널의 편안함에 더해진 스트리트 감성으로 캐주얼하게 티셔츠보다도 편안한 기능성과 날렵한 디자인으로 마니아들에게 사랑받는 꾸안꾸 스니커즈이다. 나이키 에어 프레스토는 기분 좋은 착화감과 날렵함으로 신축성 있는 슬리브가 양말 같은 포근한 핏을 보여주며, 굉장히 부드러운 폼이 걸음에 탄력을 더해줍니다. 한 번 신으면 벗고 싶지 않은 세상편안한 신발입니다. 디자인이나 기능성이 우수한 나이키의 세련된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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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출시된 오리지널 나이키 에어 프레스토는 발을 위한 티셔츠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토비 햇필드는 기존의 설포와 카라를 신축성 좋은 메쉬 소재로 제작한 양말 같은 갑피로 대체하고, 프레스토의 시그니처인 핑거 케이지 끈 조임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이 아이코닉한 스타일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편안함으로 나이키 에어 쿠셔닝으로 오래 지속되는 장점이 있다. 나이키 에어 프레스토를 탄생시킨 혁신적인 나이키 알파 프로젝트의 영향을 받은 중창의 5개 도트가 보인다. 발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해주는 밑창의 플렉스 홈도 이 신발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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